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카베 린타로 (문단 편집) === 변이공간의 옥텟 === 소설판 기준으로,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에서 전철을 타던 도중 리딩 슈타이너가 발현되고 D메일이 오카베의 휴대전화에 발송됐다. 그 내용은 2025년의 오카베가 보낸 메일로 [[니시죠 타쿠미|나이트하르트]]라는 남자가 IBN 5100을 아키하바라에서 회수해서 세계선이 변경되었는데, 미래의 세계는 '''전 세계의 모든 기간 산업이 [[모에]] 산업(...)으로 바뀌고''' 15년 뒤에 세계 공황이 찾아와 모든 국가와 종교가 모에(...)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고 한다(...) 어찌됐든 오카베는 미래의 자신의 계획에 따라 IBN 5100을 나이트하르트로부터 회수하는 "오퍼레이션 라즈그리즈"를 수행한다. 게임 진행방식은 원작들이랑 마찬가지로 글을 읽는 비쥬얼 노벨이고 추가로 선택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left, back, front, right, phone 라는 5개의 선택칸이 있으나 어긋나게 눌러보면 지하철 선로에 미끄러져 죽는 황당한 데드엔딩이나. 그냥 슈타인즈 게이트고 뭐고 포기하고 잠이나 자자는 내용의 엔딩이나 메탈우파를 발견해서 돈에 눈이 멀어 라보로 가버리는 GAME OVER가 뜬다.. 그래서 일일이 다 눌러봐야되고 참으로 번거롭다. 또한 개그요소도 많다. 이하 내용은 정식엔딩으로 가는 내용이다. 여튼 D메일을 받고 아키하바라역에서 내리자마자 손전등을 흔들고 있는 [[텐노지 나에]] 를 만나는데, 오카베가 손전등을 보여달라 하자 나에는 아버지를 찾으며 울려하는 모습을 보고 황급히 자리를 뜬다 그 후 역에서 나가려하나 지갑을 잃어버려 나가기가 곤란해졌고 마침 역무원 코스프레를 한 [[텐노지 유고]]를 목격한다 오카베가 도움을 요청하자 자신은 무엇을 찾고 있으니 바쁘다며 무시한다 마침 지하철에서 몰래뗀 애니메이션 포스터를 전해주자 나에가 좋아하는 것이라며 전해주라 말한다. 그 후 다시 나에에게 돌아가 그 포스터를 주니 기뻐하며 손전등을 전해준다 이 손전등이 FB가 찾고있는 손전등임을 깨닫고 전해준다. FB는 이 손전등이 투명인간이 될 수 있는 손전등이라 말하지만 오카베는 당연히 믿지 못하지만 전 세계선에서 있던일을 생각해보면 [[SERN]]의 제품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번 써보게 해달라고 요청해 사용하나 정말로 투명인간이 되는 손전등이었다. 하지만 투명화는 1분밖에 지속되지 않았고 여탕은 보기 힘들 것이라며 FB가 웃으며 말하자 그런 건 빨리 말하라며 오카베가 화를 낸다. 그 후 역에서 여차저차 해서 나온 후 라디오 회관에서 잠시 쉬며 그 도구는 무엇인가.. 세계선이 변동한 요인인가 하며 생각하던 도중 [[마키세 크리스]]를 만나게 되는데 미래의 자신에게 D메일이 날라왔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하지만 크리스는 D메일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의아해했고 오카베는 자칫 예전처럼 될것을 두려워해 말을 숨겼고 크리스는 같이 라보에가자 권하지만 특유의 중2병으로 거절해 크리스는 화를 내며 혼자 떠난다. 이후 오퍼레이션 라즈그리즈 의 달성을 위해 IBN5100을 찾으러 지하철역의 코인락커를 찾지만 전부 사용중이고 마침 크리스에게 전화해 쇠지렛대를 찾아달라며 다급하게 원하지만 막상 크리스가 황급히 찾아오니 별 쓸데도 없는 이유였고 다시 화가 난 크리스는 돌아가버린다. 수색을 위해 라디오 회관으로 (슈타게 본편 1화에 나왔던 오카베가 마유리한테 메탈우파 뽑아주는 그곳이다) 올라가는데 거기엔 [[키류 모에카]]가 IBN5100을 찾는 다는 메시지를 속삭이며 보내고있었고 이전 세계선에서 있던 일을 떠올리며 두려워하며 몰래 지나가려 한다. 때마침 모에카는 졸고있었고 황급히 옥상으로 올라가나 그곳엔 타임머신이 있었다.. 그는 [[아마네 스즈하]]를 찾고 있으나 보이지 않았다. 황급히 크리스에게 전화해 타임머신의 존재를 알리지만 믿지도 않으며 그냥 끊어버린다 부숴버리려 타임머신을 가격하지만 너무 튼튼하다며 미래의 다루를 저주한다. 이후 타임머신 밑에 라보멤 뱃지가 떨어져있어 그걸 주워확인하나 뱃지에는 "OXXXXXXX 2010" 밖에 쓰여져 있지 않았다. 그리고 안 좋은 생각이 드는 것을 떨쳐내고 옆에 쓸만해보이는 삽을 들고 모에카가 졸고 있는 층으로 내려간다. 아직 모에카는 졸고있었고 몰래 메탈우파를 뽑는데 성공하지만 축하음이 너무 크게들려 모에카가 깨버렸고 오카베는 전력으로 도망친다. 그 와중에 백의에서 밝은 빛이 새어나오는데 일단 무시하고 그자리를 벗어나기 위해 오직 달리기만 한다. 그후 전력으로 도망친후 중앙로에서 숨을 돌리는데 평소와 달리 거리가 위화감이 느껴져 크리스에게 연락을 취한다. 크리스는 마침 쇼핑중이었고 오카베는 크리스에게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느냐며 말을하지만 역시 중2병이냐며 다시 쇼핑을 하러 돌아가버린다. 그리고 맞은편 건물에 있는 간판이 구부러져있다고 생각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간판을 만져보니 정말 만져서 뽑혀진것이다. 하지만 주위사람들은 그 행동에 관심조차 없었고, 오카베는 원근감 따위는 없냐며 마치 판타지 같다며 혼란스러워 한다. 그후 크리스에게 연락을 취해 이 세계는 이상하다며 설명을 하지만 믿을 리가 없는 크리스는 오늘따라 니가 더이상하다며 끊어버리고 만다. 이 후 야나바야시 신사 근처인 만세교에 도착하나 다리 밑에 관짝 하나와 그 옆에 서 있는 검은 옷의 사람 하나가 서 있었다. 그 사람덕에 차량은 지나다니지 않고 통행금지 였으며 오카베는 크리스에게 전화를 한뒤 다급한 목소리로 이곳에 와달라며 연락한다. 역시 크리스에게 딴지를 걸다가 크리스는 다시 떠나버리고 잘 보니 관에는 십자가 모양의 장식이 빠져 있었다. 용기를 내 그 검은 옷의 남자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대답은 없고 이후 십자가 장식을 다시 관에 꽂아넣으니 빛을 발산하며 그남자와 관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려 오카베는 이 이상한 세계를 탈출 하려고 마음먹는다. 이후에 알파세계선에서 야나뱌야시 신사에 IBN5100이 봉납돼있었기 때문에 신사에 도착해 [[우루시바라 루카]]에게 IBN5100의 행방을 묻지만 그곳엔 없었고 페이리스가 IBN5100에 관해 이야기했다며 정보를 제공한다. 이 후 크리스를 불러 신사에 오게 한후 고양이를 함께 보다가 크리스에게 고양이한테도 미움받는다고 하자 크리스는 상처받아 다시 돌아가버리고 루카의 딱지와 공기 등이 들어있는 타임 캡슐을 보던 중 주머니에서 또다른 빛이 새어나와 뱃지를 확인하자 "OxxxKUxx 2010"으로 두글자의 이니셜이 더 새겨져 있었다. 이 후 루카에게 나이트하르트를 아냐고 물어보지만 독일사람이냐며 모르는것같은 말을 한다. 하지만 이후 1시간전에 아키하바라 역 앞에서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이 커다란 상자를 들고 이동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는데 덧붙여 남자애의 가슴에 여자아이 인형이 들어있었다 라고 말해준다. 이후 루카에게 감사를 표하며 신사에서 나와 철교아래에 도착하는데 가로등에 노란 손전등이 걸려있으나 그 모양이 매우 부자연스러우며 예술품으로 보여 떼려하지만 좀 높게 달려있어 떼지못하고 크리스를 불러 목마를 태우고 사투끝에 떼는데 성공한다. 목마 행위때문에 크리스는 부끄러워하며 다시 돌아가버린다. 그 후 떠나려 하는데 MTB의 자전거가 지나간듯한 착각을 하지만 무시하고 페이리스를 만나러 간다. 이후 여차저차 [[페이리스 냥냥]] 가게에 도착해 기념품도 받고 라이넷 관련 이야기도 하고 크리스도 불러 시간을 보내다 본론으로 돌아와 오카베가 질문한다. 페이리스에게 이 가게에 상자를 끌어안은 남고생을 본적이 있냐 물어보자 보았다며 말한다. 그 남고생 가슴엔 극중에 나오는 애니 블러드 튠 애니메이션 등장인물인 '세이라' 라는 인형을 가슴주머니에 넣고있었다며 정보를 제공해 [[아키하바라]]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알아채고 우선 페이리스 가게에서 발길을 돌린다. 이후 뒷길의 상점으로 가는데 그곳엔 마유리의 회중시계와 비슷한 시계가 있어 페이리스의 가게에서 받은 키보드와 회중시계를 교환한다. 다음으로 라보에 도착해 마유리를 만나지만 기운이 없어보이는 [[시이나 마유리]]를 보고 안부를 물어보는데, 회중시계를 잃어버려 기분이 아주 안 좋다며 회중시계를 열심히 찾고있다. 마침 회중시계를 전해주자 매우 기뻐하는 마유리를 보며 오카베도 만족해한다. 또한 마유리에게도 나이트하르트라는 상자를 든 남고생을 본적이 있냐고 물어본다. 상자 이외에도 [[코미케]] 에 다녀온듯한 봉투들을 가지고 돌아간다는 듯 말을 한다. 라보 내부로 들어가 야겜을 하고 있는 [[하시다 이타루]]를 만나 나이트하르트라는 인물을 아냐고 물어본다. 다루는 나이트하르트를 알고있었고 그는 인터넷에서 유명인이라 전한다. 온라인 게임의 플레이어이며 1년 전 일어난 시부야 지진과 연속살인사건에 관련된 인물이라 덧붙여서 말한다. 그가 나온 유튜브 영상을 다루에게 찾아달라하고 그 영상을 시청하는데 영상안에는 시부야역 빌딩에 그 모습을 드러냈고 이렇게 허약해 보이는 남자가 그 무거운 IBN5100을 들고 다녔냐며 혼잣말을 하는데 다루도 마침 그 상자를 든 남자를 보았다며 말한다. 그 이후에 upx 다리쪽을 돌아다니며 그 남자를 찾고있는데 예상치 못한 인물을 만난다. 바로 [[아마네 스즈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슈타인즈 게이트에 도달한 이 시점에서는 스즈하가 있을 수가 없다고 판단해 황급히 쫓아가 말을 걸지만 타임머신을 타고 내려온 이유가 규동을 먹고 싶다는 이유였다. 마침 휴일이라 실망했다는 등의.. 이후에 나이트하르트와 IBN5100을 알고있냐며 물어보지만 전혀 모르는듯 하는 말을 한다. 빨리 스즈하를 되돌려 보내기로 마음먹고 우선 스즈하의 배를 채울 샌드위치를 사서 전해준다. 이후 옥상에서 스즈하와 헤어지기전에 마지막으로 상자를 들고있고 가슴에 인형이있는 남고생을 보았냐고 물어보지만 보았다며 스즈하가 말하는데 상자는 없었다고 한다. 이 후에 스즈하와 오카베는 작별하고 스즈하는 26년뒤의 미래로 떠나고 빛을 발하며 타임머신은 흔적도 없이 옥상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IBN5100을 어떻게 찾아야할지 막막해하던 찰나에 뒤에서 크리스가 이 모든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매우 놀란 크리스는 설명을 원하지만 오카베는 갑자기 크리스를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크리스는 사실대로 말해주길 원하고 내생명을 구해줬으니 나도 보답을 하고싶다며 같이 답을 찾자며 이야기를 하자 오카베는 동의하며 모든것을 말한다. 미래에 자신에게서 온 메일, 스즈하의 정체, 타임머신, 나이트하르트, IBN5100 등등.. 크리스는 그 이야기를 조용히 들은 후에 그 상자를 든 남학생을 동키호테의 뒷쪽에서 보았다고 이야기 한다. 여태 들었던 목격담을 정리해 결론은 맨 처음 코인락커에 IBN5100 이 있다고 판명되어, 그곳으로 서둘러 도착한다. 하지만 막상 열 방법이 없었다. 크리스와 의견을 내던 도중갑자기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해 전화를 받으니 남자의 목소리고, 그 목소리엔 힘이 없는 중얼거리는 듯한 목소리였다. 어떻게 오카베 자신의 번호를 알았냐며 물어보지만 여태껏 자신이 끊임없이 보고를 했고 모든 행동을 파악하고 있다며 말하는데 무슨 뜻인지 알지못해 어리둥절 하던도중 의문의 남자는 그것이 바로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인것이냐며 오카베가 그간 했던 혼잣말을 비웃는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질풍신뢰의 나이트하르트" 라 밝히고 자신의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 수개월 전 인터넷에서 환상의 레트로 pc를 찾는 축제가 열렸는데 그 때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그 후에도 나이트하르트는 수색을 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찾아냈지만 망상으로 인해 정신을 차려보니 IBN5100과 동화했다 라며 설명한다. 그리고 오카베는 결정적으로 눈에 띌법한 나이트하르트를 목격하지 못했다고 하고 일부러 오카베의 지인에게만 나이트하르트 자신의 망상을 보여주었다고 말한다. 코인락커로 오카베를 유도하기 위해.. 그리고 그망상이 폭주해 IBN5100과 동화해 그것이 세계로 뻗어나간다는 말을 했다. 자신은 이 현상을 기가 로 마니악스[* 자신의 '망상'을 실제 현실에 구현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카오스 헤드]] 문서 참조.] 라 말하고 있다. 이 망상폭주로 인해 전 세계의 남자가 사라지고, 3차원 여자는 전부 2차원화가 되어 종극엔 세계 하렘화가 된다고 말하는듯 하다. 즉 세계가 모에에 물들어버리는 형태가 되는 것이다 이로인해 오카베는 자신의 라보멤들을 지키기 위해 나이트하르트를 해방하려고 하자 잠겨있던 코인락커의 문이 자연스레 열린다. 나이트하르트의 망상으로 인해. 그리고 IBN5100을 기동시켜 올바른 답을 입력하면 자신도 해방된다고 말한다. 그 후에 크리스와 오랫동안 답에 대한 연구를 하다가 마침내 *fun^10*int^40=ir2 를 입력하자마자 성공적으로 나이트하르트는 해방됐고 그 공식으로 인해 세계의 가능성이 폭주해 무한대가 되었다며 말한다. 그리고 폐를 끼쳐 미안하다 말하며 덧붙여서 또 어디에선가 만나자며 딱히 의미는 없는 [[엘 프사이 콩그루|그 말]]을 전하고 오카베도 같은 대사로 답하자 이후 [[리딩 슈타이너]]가 발동되었다. 이 후 두통이 잦아들자 자신이 크리스와 함께 IBN5100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했다. 지금 변동된 세계선이 슈타인즈 게이트 인지는 확인 할 수 없지만[* 크리스가 야나바야시 신사에서 방금 들고 온 물건을 다시 봉납하자고 말하는 오카베에게 화를 내는것으로 보아 알파세계선으로 돌아온것으로 짐작된다.] 조수와 함께라면 어떤 역경이 다가와도 이겨 낼 수 있을거라 다짐하며 들고 있는 IBN5100을 다시 야나바야시 신사로 옮기기 위해 다시 움직이기로 한다.[* 이 작품에서의 오카베는 이미 슈타인즈 게이트에 도달해, 세계를 속이는 방법을 알고있는 상태이고 더욱이나 ibn5100 까지 손에 들어온 상황. 알파세계선이라 한들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으로 도달하는건 전혀 무리가 없을듯으로 보인다.] 그리고 옮기던 도중, 어디선가의 시선을 느낀 오카베는 "그 눈 누구의 눈"[* 질풍신뢰의 나이트하르트인 [[니시죠 타쿠미]]가 읊는 대사.]이라 속삭이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카오스 헤드 관련내용이 나와 카오스 헤드를 플레이 하지 않은 유저에게는 이해하기 좀 까다로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